감동의 남격 합창단 장려상 수상 남격 합창단의 성공 남격합창단 의 재미
남격합창단이 요즘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로그램이 되어서 화제다.
프로그램 에서 대회 음악대회
말하자면 콩쿨 에 도전한것이다,
26일 '남자의 자격' 거제합창대회 본 무대에 오른 합창단의 모습이 방송됐다.
리허설이 시작되면서 합창단원들은 긴장한 탓인지 박자를 잃고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다
이에 박칼린 음악감독은긴장해서 음악이 어려워지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본 대회를 앞두고 합창단의 어려움은 심해지는듯...
김태원은 "우리 콘서트 하는 것보다 더 긴장되는 것 같다"고 말하고
지휘자 박칼린도 긴장을 풀어 주려고 노력하고
무대에 진짜 올라가면서 긴장은 ,,,최고
합창단원들은
연습한 '넬라 판타지아'를 통해 최상의 하모니를 이뤄냈다.
단원들 모두가 진지한 표정 , 아마도 자신의 무대보다 더한듯....^^
'넬라 판타지아'가 끝나자 객석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터졌다.
박칼린 감독은 흡족해했고, 단원들의 눈에도 감격의 눈물이 나오고...아마 시청자도 감동했으리라...
이어진 만화주제가 메들리에서도 합창단은 그래도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듯하다. 긴장보다는 감동을 주는무대...
그래도 화음 동작, 소리 사운드 완벽한 무대였다.
우레와 같은 박수 갈채 , 함성이 터져 나왔고, 단원들은 눈물과, 부둥켜안고 감동,,,,!!!!
결과 발표. '남격합창단'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보는재미 . 감동 , 웃음 이프로그램이 시청자등에게 보여준 작품이다.
코메디, 감동, 거기에 합창이라는 음악 메시지 의 상승작용
이프로그램의 강점은 바로 합창이라는 음악 장르가 더해져 있어서 감동이 큰것이다....
합창은 마음과 음악이 어울려서 내는 최고의 음악 장르이기에 감동이 더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