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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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그린아트 음악학원에 찾아와서 소리를 되찾은 잘못배운 성악도 들의 예입니다...
잘배우면 몇달에도 입시에 성공하지만 ,,반대로 나쁜선생은 배울수록 나뻐진다.
목버리고, 시간, 돈...다 날아가버리는 최악의 경우,,,,,,
대학강사 에게 1년정도 개인레슨 받다가 목소리가 더나뻐진 어느 성악 배우는 학생은 ...음악도 모르는 부모가 보아도늘지않자...한두달만에 그린아트 음악학원 ( http://2915music.com/g/vocal )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서 제대로 호흡연결되는 소리를 내고 성량과 울림 음역을 되찾았다. 적은 목소리 날라가는 발성,,바리톤 목소리를 지니치게 바라지게 발성시켜서...저음은 가고 가냘픈 가성과 같은 목소리에서어떻게 바리톤의 본래의 울림과 가곡을 소화할수 있는 음악을 소리로 표현할까?
메조소프라노나 조금 어두운 소프라노가 될소리인,,, 학생을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같이 가르쳐서 호흡은 얕고 목소리가 급기야 허스키해진..성대결절 초기진단도 나온 학생 ...6개월 잘가르치고나니 볼륨있는 풍부한 소프라노 로 거듭난 여학생.
성악입시 실패?? 목버리고, 시간, 돈...다 날아가버리는 최악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