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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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비스토 네티즌들 '분노 악마 에쿠스 에 이어서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 한 네티즌이 제공한 사진에는 부산에서 일어난 사건이라며
악마 비스토고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동물사랑협회에서는 악마 비스토 차량이 이번 일은 100% 고의로 확증된다.라고 했으며, 개를
차에 매우 짧게 매달앗으며 주위에서 경적소리 그리고 주변사람들의
반응에도 무시하고 계속 달렸다는점에서 명백한 동물학대라고 지적하였습니다.
박소연 동물사랑실천협회 대표는
개가 죽었느냐 상처를 입었느냐 혹은 전혀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서
처벌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이런 사례들을 모아서 법 개정 운동으로 가는 게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당 차주에 대해 수사할 예정이다
악마 비스토 네티즌들 '분노 악마 에쿠스 에 이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