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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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목소리를 찾아서 제대로 호흡연결되는 소리를 내고 성량과 울림 음역을 되찾았다.
적은 목소리 날라가는 발성,,바리톤 목소리를 지나치게 바라지게 발성시켜서...
저음은 가고 가냘픈 가성과 같은 목소리에서어떻게 바리톤의 본래의 울림과 가곡을 소화할수 있는 음악을 소리로 표현할까?
메조소프라노나 조금 어두운 소프라노가 될소리인,,, 학생을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같이 가르쳐서 호흡은 얕고 목소리가 급기야 허스키해진..성대결절 초기진단도 나온 학생 ..
.6개월 잘가르치고나니 볼륨있는 풍부한 소프라노 로 거듭난 여학생.
성악발성은 기본적으로 복식호흡 즉 횡경막의 소리유지를 기본으로
합니다.성대에서 나온 소리의 출발을 호흡유지에의한 소리를 몸의 가
공명강을 울릴수있게 단계적인 훈련을 하여야 몸으로 배울수 있지요